아래로 갈 수록 최근작들임.
배너들.
대구의 뜨거운 응원문화는 좋아하는 배너인데 뭐 어찌저찌하다보니 사용을 많이 못했다.
구글에 Hipster Cat인가 하는 키워드로 검색해서 나왔던 이미지에다가,
고양이가 쓰고있는 선글라스에 비치는 서포터를 표현 해 봤음.
내가 팀에서 제일 좋아하는 이준희. 대구의 로컬보이인데다가 아예 나랑은 태어나고 자란 동네마저 똑같다.
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멋있는 친구임. 오래오래 뛰었으면 좋겠다. 물론 대구에서 ^^
영진 감독.. 결국에 그 기회를 놓쳐버렸다.
청춘FC 까려고 만들었던 이미지다.
시즌 중에 자선경기라니 아직도 기가차는 기획이다. ㅋㅋ
강원전 겨냥해 만든 이미지.
왼쪽은 전반기꺼고 오른쪽은 후반기꺼다. 그리고 이거 만들고 귀신같이 둘 다 졌다.ㅋㅋㅋㅋㅋㅋ
왼쪽은 내가 만들었지만 보기 싫을정도로 못 만들었는데.. 오른쪽은 그나마 낫네. 조금씩 감이 느는거 같다.
브라질말로 따봉은 따봉!
존나탄탄 이가탄탄
추석 기념해서 만든 이미지.
수원FC 친구들이 우리가지고 한참 설레발 칠 때 였는데 우리가 원정가서 이겼더랬다.
그때 놀리려고 만들었었다.
이준희 다음으로 좋아하는 최호정이 이랜드전 극적인 버저비터 넣고나서 한 인터뷰.
이 인터뷰 하고나서 귀신같이 골 에어리어에서 나오는 찬스를 다 놓쳤다고 한다....
조현우가 국대 승선하고 나서 한 인터뷰에서 한 말.
볼 수록 아쉽네...
조현우 국대승선을 축하하며 만든 이미지.
이제 내년엔 못 보겠지.. ㅋㅋ
막판 몇경기 한참 못 이길 때 만든 이미지.
결국 못 차려먹었다. 빙시들 진짜.....
외국인 선수에게 좋아하는 한국말을 시켰더니.wav
Eu te amo johnathan!! 내년에도 우리팀에서 뛸 지는 모르겠다만..
다른팀 가서는 박스 안 1:1 찬스에서 로빙 때리지 말고 헤딩찬스에서 발리슛 하고 그러지말자^^
조나탄의 시상식 3관왕을 축하하는 이미지.
그러니까 내 말 잘 새겨듣고 앞으론 박스 안 1:1에서 로빙 때리지 말자^^
조현우의 리그 시상식 베스트11 GK부문 수상을 축하하는 이미지.
가만보니까 카드사 광고 같기도 하네.
